Rabbit Hills
cake&culture
01 our story
'Sweet Society'
It's not just a cake.
We share a taste of happiness
by planning various culture and events.
† 디저트가 있는 복합문화공간
래빗힐즈는 양평 용문산의 청정한 자연경관과 백운봉이 보이는 백안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성스레 만든 케이크와 디저트를 판매하며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체험을 나눌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다양한 이벤트와 소규모 행사 등 목적에 어울리는 대관을 하실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인스타 DM으로 연락주세요.
† 선별된 재료 사용
저희는 업소용 가공재료가 아닌 홈메이드 방식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정직하게 케이크를 만듭니다. 100% 우유버터, 순수 우유크림, 유기농 사탕수수당, 동물복지 계란, 프랑스 발로나 초콜렛, 고메등급 바닐라빈, 천연 꿀을 사용하여 깊은 단맛과 풍미 좋은 디저트 그리고 정직한 레시피를 연구합니다.
† 다양한 이벤트 기획
인스타 계정을 통해 새로운 소식과 래빗힐즈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함께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양평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분야의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점은 DM으로 연락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Instagram: @rabbit.hills
02 profile
Rabbit Hills.
Baker who love all things sweet and savory.
유년시절을 해외에서 자라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했던 것이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된 첫 시작이였습니다. 여러가지 조리방법과 새로운 재료와의 접목은 어린 나이에도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대학 졸업 후에 '유기농가, 유기농 음식, 슬로푸드'와 관련된 일을 했는데, 아이들에게 '음식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길잡이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주말에는 프리마켓에 참가하면서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기도 했고요.
그러다 문득 '버터 좀 마음껏 써봤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이유로 모든걸 정리하고 호주로 떠났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디저트파트를 담당했는데 힘들어도 행복한 나를 보면서 '이 길로 가야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망원동 '베이크마이데이'를 시작으로 현재는 양평에서 '래빗힐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여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음식을 경험.
● 호주 레스토랑에서 디저트파트 전담으로 근무.
● 슬로우 푸드 매니저 과정을 수료.
● 유기농 먹거리와 영어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 망원동에서 '베이크마이데이' 디저트가게 운영.
● 수년간 네OO, 한국OO공사, 기업 케이터링 진행.